오프라인에서 이 전통주를 발견한다면 무조건 사야 하는 필수템, 대한민국 누룩명인이 빚은 약주 '한영석 청명주' 한영석청명주 소개 청명주. 우스갯소리로 청명주는 두 가지로 나뉜다는 이야기가 있다. 바로 한영석인가 아닌가 그만큼 맛있다는 뜻인데 한영석대표는 원래는 누룩을 만드시던 분이셨지만 이렇게 좋은 누룩으로 왜 직접 술을 빚지 않으시냐는 주변의 권유가 끊이지 않아 고심 끝에 술을 빚으셨다 한다. 결국 직접 만든 누룩으로 술을 만들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한영석청명주이다.오직 쌀, 물, 누룩만으로 이런 맛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 놀라울 따름이다.청명주 역사본래 청명주는 춘분과 곡우사이에 들어있는 24 절기의 하나로 음력으로 3~4월경이다. 청명일에 밑술을 담고 곡우 무렵 덧술을 하면 21일 후에 익으므로 봄..